1914년, 진주군 안간면 미곡동을 미곡리라 하였다.
예전부터 부수골(芙水)이라 하였으나 지금은 미곡이라 한다.
아주 큰 맷돌이 있었다고 한다.
잔금재에 있는 바위이다.
참나무정 위에 있는 바위이다.
맷돌거리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부수골 동남쪽에 있는 들이다. 물이 많다.
오목동 앞에 있는 들이다.
다랫골 옆에 있는 골짜기이다.
오목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새몰 밑에 있는 골짜기이다.
맷돌거리 남쪽에 있는 모롱이다.
오목골에서 오방리로 가는 고개이다.
미곡 중앙에 있는 마을이다. 시냇가에 큰 맷돌이 있다.
오목골 동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부수골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새몰이다.
오목골 앞에 있는 들이다.
미곡 서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오동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오목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다랫골 위에 있는 산이다. 조정승의 묘가 있다.
미곡 중앙에 있는 마을이다.
중다마을이다.
오목골 중앙에 있는 우물이다. 찬물 샘이다.
미곡 중앙에 있는 밭이다. 마을 터로서 전에 참나무 정자가 있었다 한다.
부수골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목동들의 휴식처로 100년 이상 된 정자나무 7그루가 있다.
다랫골 옆에 있는 골짜기이다. 삼밭이 있었다 한다.
중다말 남쪽에서 오방리로 가는 고개이다. 전에 탑이 있었는데 일본인이 일본으로 가져갔다.
1963년 1월 1일 미곡리에서 신촌부락으로 분동되었다.
미곡 동북쪽에 새로 된 마을이다.
새몰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새마을 남쪽에 있는 고개이다.
부수골 뒤에 있는 고개이다. 길쌈할때의 도구를 닮았다고 한다.
부수골 뒤에서 의령군 대의면으로 가는 고개이다.
부수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