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름은 정철우 입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과 여자친구인 민자 에게 너무나 많이 배신과 사기를 우울증이라는 병이 걸렸습 

니다. 참 많은 돈입니다. 그 돈은 저의 부모님의 돈이 었습니다. 

결국 우울증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매일 술을 먹었습니다... 자살을 할려고 농약도 먹어서 119에 시려가 

경상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응급 처치를 받아서 목슴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울증은 너무나 무서운 병이어서 치료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진주문산상성정신병원과... 영주상봉정신병원... 김해 한사랑 정신병원등... 알콜중독과...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때 그 곳에서 지금 제 상황이 몹시 힘들어서...저의 집에 돈이 없어서 보호1종 기초생활제도가 있 

는 것을 알게 되어... 퇴원후... 신청을 하여... 집안 형편이 잘살지 못하여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되 

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너무나 고맙게... 병원비를 더이상 들이지 않고...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여서... 

치료를 마음편하게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전 아마 정신병원에 가지를 않았다면 알콜중독과... 

너무나 심한 우울증으로 아마 또다시 자살을 했을것입니다. 

근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가 취소가 되어서... 시간이 흐른후... 

다시 우울증 때문에 정신병원에... 치를받기 위해서...다시 기초수급자 신청을 하기 위해서... 

상대2동 동사무소 사회복지과를 찾아 갔습니다. 

그 곳에 계시는 사회복지과 담당자님께 저의 사정을 얘기하고 그여자 분과 면담을 한뒤... 

지금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여 시청에서 조사를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부터 제가 이 글을 적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저는 상대2동 동사무소에 계시는 사회복과 담당자님과... 옆에서 같이 근무 하시는 

여자2분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친절하게 설며해 주셨으며... 제가 필요한 서류를 잘못 첨부했을때 역시 너무나 친절하게 

저의 기분 나쁘지 않게 웃으시면 필요한 서류를 다시 금 말씀해 주시며 필요한 서류에 적는 곳에 

는 일일이 연필으로 적어 주었습니다. 그러면 연필로 적은 글 위에 볼펜으로 적으면 되니깐 정말 

실수를 할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친절하게 저를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상대2동 동사무소 사호복지과에 전화를 걸어서 저의 궁금한 점을 물어 보면 

정말 친절하게 이해 쉽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가끔식 제가 머리가 나빠서 잘 잊어 버려서 다시 전화를 상대2동 동사무소 사회복지과에 전화 

를 하면... 사회복지과 담당자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워서 다른 옆에 계시는 2분중 다른 여자분 

께서 전화를 받으시면 저에게 반갑게 전화 상으로 인사르 건내 주시며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 

습니다. 

그점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다른 어떤 불친절한 공무원들은 시민들에게 욕을 먹지만... 상대2동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정말 멋진 공무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땀을 많이 흘리고 상대2동 동사무소에 찾아 갔을때는 선풍기를 저에게만 

고정시켜 주시며 땀을 식히라고도 하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정말 세상 어떤 에어컨 보다도 저의 

더위를 시켜주는 그분들의 작은 정성을 느꼈습니다. 

그 분들께서 저에게 배풀어준 정말 작은 친절이지만...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시청에서 조사를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 입니다. 

꼭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서 지금 제가 앓고 있는 알콜 중독과 우울증을 치료 받고 싶습니다. 

근데... 한가지... 흠이라면... 다른 공공기관은 다들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는데... 왜? 상대2동 

동사무소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들은 이 더운 날씨에 선풍기에 의지 하며 근무하시는 건지 의문 

이 듭니다. 

아마도 다른 시민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전기세를 아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다른 공공기관이나 청화대는 에어컨을 

가동 시켜서 근무하고 있을 것 입니다. 

그 생각만 하면 상대2동 동사무소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들은 정말 절약정신이 강하고 너무나 인간 

적인 공무원들 이신것 같습니다. 

제가 진주시장이면 상대2동 동사무소에 꼭 상을 줄것입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진주 시민들을 위해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상대2동 사회복지과 담당자 여자분과... 그 옆에서 근무하시는 2명의 여자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권혜주 여자공무원님 그리고 김 윤정 여자공무원님도 칭찬합니다. 

상대2동 동사무소 공무원님들 화이팅 입니다! 

이 긁을 읽으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5년 8월15일 

정 철 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