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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AM 06:58 2019/08/24 Sat

신율리(新栗里)

동쪽은 가좌동 서쪽은 율곡 남쪽은 정촌면 화개리 북쪽은 독산리이다. 본래 진주군 내동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신촌동 과 율동 각 일부를 병합하여 신율리라 하였다. 현재+ 대동마을과 율곡마을을 합하여 신율리라고 한다.

대동마을 전경

대동(大洞)

본 마을은 경상대학교 뒷편에 자리잡고 있다. 4개의 땀으로 형성되어 있다.그리고 양달 산 중턱에는 전씨의 제각이 있었고 음달에는 기계유씨의 제각이 있다. 원래부터 살고있는 성씨는 유씨, 김씨, 강씨, 서씨, 정씨이다.

  • 춘향이고개 : 북쪽에 있는 나지막한 산 고개이다. 옛날에는 소리길로 다닐 때 출향인사와 상인들이 많이 왕래하다 보니 출향을 사투리로 말해 춘향이고개로 부르게 된 것이라 한다.
  • 배너리 : 춘향이 고개에 있다. 이 고개는 제각거리라는 시장이 있었는데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비가오면 비맞는 배를 말리는 곳이라고 전해져 온다.
  • 먹골 : 춘향이고개 좌측이다. 옛날 동학란 때 진주로 이주하였다가 다시 돌아와 살면서 먹을갈아 나뭇잎에 글을 새기니 그 먹물이 흘러 내려 먹골이라 했다는 전설이 있다.
  • 작은대삿골 : 먹골 뒷골이 작은 대사골이다.
  • 큰대사골 : 작은대사골 좌측에 있다. 이 골짝 안에는 삼박골과 농박골, 핑기박골이 있는데 핑기박골에는 장사바위 한가운데 구덩이가 있어 비가온후 고인물에 무사마귀가 난 사람들이 손을 씻으면 없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 여우골 : 이 골은 핑기박골 좌측에 있다. 여우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해서 여우골이라 한다.
  • 약샘골 : 출산후 이 약샘에서 목욕을 하면 피로회복과 피부병 등이 완치된다고하여 각지에서 많은 사람이 와서 그 물에 목욕을 하고 갔다는 전설이 있다.
  • 실봉산 : 약샘골 좌측에 있는 산이다. 옛날 천지개벽 때에 낮은 산은 전부 매몰되고 봉우리만 시루정도 남았다고 해서 실봉산이라 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 밤나무골 : 밤나무가 많이 서 있다고 해서 밤나무골이라 한다.
  • 담배박골 : 담배를 피우고 쉬어가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미리실 : 서쪽에 있다. 이 골은 너무 미련하게 길다해서 미리실로 부르며 중간지점에 소류지가 있다.
  • 금박골 : 서남쪽에 있다. 옛날에 금이 있었다는 전설이 있어 금파는 광업자들이 감정을 많이 하고 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 조고개 : 서북쪽에 있다. 독산마을에서 대동마을로 오면 첫동네인데 조고개라고 부른다.

율곡마을 전경

율곡(栗谷)

본마을 위치는 북에는 대동, 남쪽에는 정촌 대방마을과 하계리가 있다. 원래 율곡은 큰밤실과 작은밤실을 통합하여 율곡이라 부르는데 동리 앞 산봉우리가 밤송이같이 생겼다고 해서 불려진 것이라 전해오고 있다. 예로부터 살고 내려온 성씨는 김씨, 박씨, 백씨, 서씨, 한씨, 오씨, 이씨 등이다.

  • 박장골 : 동리 앞 산골짜기이다. 임진왜란때 밀양박씨가 피난을 와서 살았다고 하여 박장골이라 한다.
  • 큰밤실 : 산넘어 북쪽에 있다. 임진왜란 때 이곳에서 피난민이 모여서 약 백호이상 살았으나 농토가 부족하여 타지역으로 떠나고 지금까지 약 6가구정도 살고있었으나 현재는 없다.
  • 서지앞 : 북쪽에 있다. 옛날에는 한문서당이 있어 많은 학자를 길려낸 곳이라 한다.
  • 말무덤 : 밤실 뒷산이다. 예전에 정승의 말이 죽어 그 말을 묻어서 말무덤이라 한다.
  • 한병산 : 마을 뒷산이다. 한병사 무덤이 있어 한병산이라 한다. 생전에 칠도병사를 지내고 사망하였는데 시체를 입관하려고 하니 땅에서 떨어지지 않아 팔도병사로 승진시켜 불려주니 시체가 떨어져 장례를 치렀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 동산음달 : 서쪽에 있다. 밤실에서는 가장깊은 곳에 있는 산이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관리 하였다 하여 동산이라 불렀으나 현재는 개인의 소유이다. 이골짝 중간에 소류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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