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초점을 받으면 키보드 화살표 상(↑)·하(↓) 키로 대본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진주 재조명 미디다큐 잇다 시리즈 -진치령 터널
함께 바꾸는 도시 진주 역사 공간을 잇다.

진치령 터널을 아시나요

1950년 북한군에 점령된 이후 
진주시민들의 피난처가 되었던 진치령터널

하지만 유엔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당시 수많은 진주시민들이 학살되었습니다.

이후 죽음의 터널로 불렸습니다.

심복남(인터뷰) - 영상자막 참고

이판수(인터뷰) - 영상자막 참고

이상기(인터뷰) - 영상자막 참고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희망의 빛이 멈춰버린

터널공간을 다시 움직이게 했습니다.

이상기(인터뷰) - 영상자막 참고

소생의 빛으로 새 역사를 만들어 갈 진치령 터널
사람들의 잦은 발길로 역사의 아픔도 위로받길 바래봅니다.

이 캠페인은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시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