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심이란?
소소심은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의 앞 글자를 딴 말로서 이 세가지를 익히면 재난, 위기상황 시 피해와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친숙히 여겨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소화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화재가 생긴다면 우선 소화전의 발신기를 눌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 수압이 강한 호스를 다 같이 힘을 합쳐 불을 향해 뿌려주시면 더 수월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일시적으로 정지된 사람을 심장압박을 통하여 소생시키는 기술로서 4분 이내에 이루어져야만 소생률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