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주 시민들을 위해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정촌면  화개천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대경파미르와  우방 아파트  사이 공원에 나무와 화개천 관리를 하셔서 주민들에게 자유롭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저에게 밤에 운동을 하는데 화개천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하였는데 제가 직접 보고 확인하고 민원을 넣어야지 생각하고 운동을 화개천 주위로 돌고 있는데 제가 직접 목격을 하여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운동을 화개천 주위로 할때면 항상 느낀점입니다. 화개천 주위로 돌면서 운동을 할 때면 나무와 공원을 가꾸는 것은 보기 좋은데 불편한 것이 있습니다. 화개천 주위로 돌때면 화개천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여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공장에서 버리는 폐수와 물로 보내는 불법 폐수로 화개천의 맑은 물이 폐수로  썩은 냄새로  화개천을 오염을 시켜서 겨울이면 많은 철새들 천둥오리와 하얀 겨울 철새들이 더러운 폐수와 냄새나는 환경에서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철새들 새끼들이 기형아로 태어나 자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폐수를 버리는 곳이 특히 작년에 한번 민원을 넣었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였는데 벌써 몇 개월이 다 되어서 이제는 폐수 물이 더 심각하여 운동을 하면서도 사람들이 더러운 공장에서 버린 썩은 냄새를 맡으면서 운동을 해야 하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 운동을 하는데 화개천에서 수달인지 쪽제비인지 맑은 물에서 자라는 동물이 보였어요. 정촌면 화개천애  공장에서나 주위에서 폐수를 버리지 않으면 겨울에 많은 철새들과 깨끗한 물에서 물고기들과 사람들과 새와 동물들이  함께  공생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올리움 아파트 화개천  쪽 건너편 화개천에서  냄새가 많이 나고 중학교 국수 앞 화개천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 더이상 파일이 올려 지지않아 1개만 올렸습니다.
 제발 폐수를 버리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세요. 주민들도 불편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