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농촌의 무분별한 쓰레기 테우는 문제로 공기오염심각함
2.오폐수,및 축산업자들의 동물분료방출로 심각하게 지하수가 오염되었음
3.농촌에 버스가 늦은시간에 다니도록 지원 요청합니다.(고등학생들이 보충수업하고 하교시에 버스를 탈수 있도록)
4.복지센터의 지원금이나 불필요한 복지지원으로 시예산을 낭비할수 있다고 생각함(요양수급자의 지원이 실지로 움직이는 사람에게 지원함으로 센터에게 이익을 주고 시예산을 터무니 없이 낭비 할수 있다고 봅니다.
5, 장애인 복지센터를 절에서 운영하는것
혁신도시도 유치하였고 앞으로 인구가 늘어날것으로 예상하여 교육하기좋은도시로 만들어야 주말부부등 떨어져지내는 가족이아니라 온가족 모두 진주로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확대등 교육에 더 많은 지원바랍니다. 수고하세요.
대중교통의 개선과 자전거 이용활성화 사업
- 진주의 대중교통체계는 버스의 경우 중복노선과 업체간의 과열 경쟁 그리고 서비스 정신의 부재로 인해 이용에 있어 불편함이 많음, 택시의 경우 운행 대수가 너무 많고 난폭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
- 자연재해대비 우선적 예산확보 및 각종 시설점검 조기 보수
o 배수로 시설점검 및 연 1회 이상 배수관 청소(현 시설 보수이후 흙,모
래,쓰레기 등 적재되어있음 )
o 이면 골목길, 도로에 폐휴지,담배꽁초, 깨진 병 등이 없도록 매일 또는
정기적 청소해야 배수가 잘 될것임
- 차량 통행 밀집지역의 양방향도로를 일방향으로 조정
o 시민편의용 시내버스 운행은 적합한 것으로 보여지냐 양방향으로 인도까
지 점령하고 있어 일방향 전환 및 조정
( 현재 국제아파트에서 평거동 대로변까지는 일방향되어 있으나 예산부족
해선지는 모르겠지만 국제아파트에서 진주여중오거리까지 양방향으로 되
어있어 통행 불편초래하고 있음)
- 도심지 공동묘지 이장
o 공동묘지 제사용 빈병 쓰레기 등이 주차공간 점거 및 불편초래
o 남성상회에서 숙호산 가는 길
1.전통시장 활성화 : 카드사용으로 고객 불편 해소
2.경로당 소득과 일자리 창출: 노인 특성에 맞는 일감갖기
문화시설 공간확충이 반영 되었으면 합니다.
진주시내에 공공도서관이 있는 것처럼 시민누구나가 즐기고 영상미디어를 배울 수있는 공간이 마련 되었으면 합니다.
사설학원이 아니 공공성을 띈 곳이 생겼으면 합니다.
다른 도시에 가면 이런 공공성을 띤 공간이 마련되어 시민 누구나가 이용하여 영상미디어를 손쉽게 할용 할 수 있습니다.
예) 공공영상미디어센터를 말합니다.
진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건물 중에 쓰여지지 않거나 쓰임새가 뚜렷하지 않은 곳을 활용하면 예산도 절감 할 수있고, 시민들이 영상미디어와도 가깝게 되지 않을 까 하는 바람입니다.
진주시는 교육의 도시라고 알려져 있지만 도서관에 가면 프로그램의 부족과 다양한 도서 비치가 되어 있지 않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진주시에서 이를 반영하여 주5일제 도입으로 초등,중등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교육비를 줄이고 책을 읽는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내년이면 갈토니 놀토가 없어지고 토,일요일 주말마다 갈곳이 없어지는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고 내집처럼 다닐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주셔서 진주시에 있는 도서관 활용을 높여나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진정한 교육의 도시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도권지방의 재난피해를 보면서 경남의 하수도 시설은 잘 관리 되고 있는지 궁금하고 물이 흘러가야 하는 곳에 모래로 가득차 있는 곳도 많이 있어
하수도 정비가 시급한듯합니다.
진주시를 관광지로 만들기위해서 숙박시설,음식점의 청결이 우선이지만
여름철 특히 음식점 주변의 파리와 모기로 인해서 청결이 훼손되고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쓰레기차량 운행을 할때 쓰레기 차량이 서는 곳에 시간대별로 쓰레기수거
시간을 기재하고 그시간에 맞게 수거를 해간다면 쓰레기를 버리는 시민들
도 신경을 썼어 시간에 맞춰서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운행시간표도
이른아침시간 한번과 저녁시간 한번으로 해서 직장인들도 편안하게 버릴
수있게 시스템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주시내의 병원에는 진주시외곽의 군에서도 병원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요. 시간제 시스템을 도용해서 환자들이 기다리지 않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병원이나 일부병원에서는 무작정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하루종일 아무일도 하지 못하게 기다리게 하는 것은 시민들을 위한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수도권지방으로 환자분들이 찾아가지 않고 진주시내에서 모든 것을 믿고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수련관을 자주이용하는 창소년의 부모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청소년수련관이 제역할을 하지못하고 거의 방치되고 있는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모든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공간이 아닌 몇몇 공부방아이들이나 프로그램 이용하는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닐텐데 ...물론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공간활용은 적극 참석하고 지지하지만 토요일 일요일이 일반 청소년들이 사용할수 있는 시간인데 거의 문을 닫으시고 컴퓨터실,당구장, 탁구장,노래방.북카페들이 서서히 없어지는 모습이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추후 청소년수련관을 따른 용도로 사용하실려고 하시는지...관리가 힘든다면 위탁하시는것이 어떨런지요
시내 도로정비.
출산장려정책 , 무료예방접종 항목 늘리기
보육료지원 확대
천혜의 자연경관 남강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런 이용한 관광사업이 전무한 실정임.
망경동에서 나동간의 강변을 개발하여 (노천 수영장. 눈설매장.
찾집타운. 문화예술 타운을 조성하여 예술인들이 항상 분비는 공간을
조성하여 365일 관광예술의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봄
진주시는 도로여건이 열악하나 그 도로를 이용하는 자동차의 숫자는 포화상태라 생각한다. 마구잡이식 시내버스증차로 중앙로터리에서보면 한신호를 통과하는 시내버스가 심할경우 8대 8대의 승객을 다 합쳐도100명이 되지 않는 실정이라 너무 황당한일 아니가요....
버스승강장은 자가용 승용차들의 주차장이요 택시들의 주차장이라 버스는 갈곳없어 중앙선을 넘고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
진주시는 인구수에 비해 젊은층, 특히 학생층 인구가 매우 많은 시입니다. 그 만큼 성장 가능성이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젊은층이 진주시내 일자리가 없어 타 시.도로 떠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젊은층이 진주시내에서 터전을 잡고 생활할 수 있는 일자리, 기반시설 등을 장기적으로 확충해야 진주시의 발전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업중 장애인복지(장애인일자리분야)
-장애인근로작업시설의 확충이 시급하며 일을통한 생산적복지로 유도요망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입하여 시설과 근로장애인에게 인센티브지급으로 장애인고용안정화 도모 등
거리에 널려져 있는 쓰레기 문제가 제일 큰 문제였는데 지금은 많이 깨끗해졌고 정리도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시내 거리, 남강변 공원, 예술 회관 야외무대 앞도 잘 정리되어 있고, 아침 저녁 산책 운동하기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주말 이면 애들하고 도보로 운동을 갑니다.
여름이면 예술회관 옆 간이 화장실에서 악취가 나서 불편하고 모기,나방, 거미떼로 인상을 지푸려 지기도 합니다.
이것만 좀 개선해 준다면 금상 첨화 입니다.
농촌지역 귀농사업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잘 보전하여 쪽에도 행정의 비중을 두어야 할 것입.
업무의 구분을 통한 공무원 업무구조 조정
동사무소 및 일반 민원실에서 민원서류 발급등 간단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부서의 직원은 9급등 다른 방안으로 모집하여 간단업무에만 종사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인건비 절감은 물론이고, 업무의 능숙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현재 시험제도를 인해 고능력의 고인력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간단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음. 이러한 간단민원의 경우에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므로, 이러한 부분의 업무를 색출하여 이러한 업무에 맞는 인력충원을 통한 인건비 절감의 효과를 유도하고자 함. 과거 팔방미인이라 하여 모든일을 잘하는 사람이 뛰어나 보였으나, 현재는 한 분야의 전문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으며, 과거에는 일의 종류가 몇가지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일의 종류가 너무 많아진점을 감안하면 팔방미인은 과거의 대사일뿐 현재와는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이 되어짐. 그리고 인사발령을 통해 여러가지 업무를 본다는 것은 전문성을 해할 우려가 많은 것으로 여겨짐.
그러므로
공무원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민원 전문 공무원(9급 등)을 충원후 민원 부서에서만 계속 일 하도록 함으로써 시 재정의 도움은 물론이고, 고급 인력의 전문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점사항
민원 공무원 : 9급등의 채용으로 동사무소, 민원실등의 배치 및 인사진행으로 민원부서만 근무가 될 수 있도록 진행
일반 공무원 : 현행 체제로 유지
전문 공무원 : 전문성 분야 운영 (세무,건설등)
민원공무원은 일반,전문 공무원 부서 근무 금지 (국가고시 시험을 통한 스스로의 상승은 가능토록 열어둠)
0,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ㅡ기술인력의 양성
ㅡ기술인력양성경비 지원
0,해외시장개척과 경쟁력강화
교육도시라고 하지만 평생교육에 대한 지원은 제로입니다.
경상대학교를 비롯한 여러개의 대학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는데 인근 사천이나 하동 지역 주민은 보조금을 50%정도 받고 수업을 받으러 오는데 진주시는 기존의 조그만 지원 마져도 없애 버리니 어찌 교육도시 운운 하겠습니까?
교육은 백년대계이자 평생교육이어야 하는데 지원을 많이 해서 누구나 가볍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기초생활지원자 조사철저(나이롱 기초생활자가 다수)
1.농어촌 골목길 전기절전(일본의 예 : 전기 격등제 실시로 전기세 절감)
1.공무원 시간외 수당 기본 30시간으로 조정(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시간외 타기위해 저녁먹고 콤퓨터하고 전기불 쓰고 선풍기 돌리고 전기세가 더 많을 것임)
불법주차단속 강화 - 주차장 확충 및 주차단속 강화요함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친절도 향상교육
대부분의 매장,병원..등 가는곳 마다 느낀점은 손님들에게 정말 불친절 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저는 대구에 10년을 살다가 진주로 왔는데 차이가 나도 너무 난다는 것이다.
진주에 계속 사신분들은 느끼지 못할지 몰라도 타지에서 온 우리가족들은 이런상황을 바로 느꼈을 정도이다.
관광객의 주머니를 열려면 이문제 부터 해결해야 되지않을까 사료됩니다.
그래야 두번,세번... 찾는 시가 되지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