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4.7(월) 창렬사 제향일에 준비를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張 潤의 후손으로서 이번 제향에는 전남 순천에서 후손들이
20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향에서 축문을 읽으실때
저의 선조(張潤)는 호명을 안하셨다는데 같이 참석한 어르신들도
왜 그럴까 하는 불쾌한 마음으로 직접 확인 해본 결과 축문에는
있었는데 아마 읽으시면서 그냥 한장이 넘어가벼렸지 않았나 하고
생각을 하면서 진주를 출발하셨는데 다음 부터는 신경을 써서
행사를 진행해주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