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어릴때 살든 집을 재건축해서 살기를 6년정도 접어듭니다. 옆집, 뒷집 모두 빈집입니다. 관리도 안되고 주인과의 소통도 전혀 할 방법이 없습니다. 뒷집은 문이 잠긴 상태여서 폭우로 인해 집뒷편으로 흙물이 내려와 엉망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집을 재건축 할 당시 측량을 해본 결과 저의 땅이 물려 있는 상태이지만 그쪽으로 헛간??? 있어 땅을 찾아 허물고 집을 짓기에는 여러가 애로사항이 있어 그냥 포기한채 집을 지었고, 지금현재는 땅을 찾아 담이라로 설치해서 빗물이라든지 오래된 지붕의 붕괴를 막고 싶습니다. 옆집은 오래된 쓰레트 등으로 외관이 보기가 흉합니다. 옆집은 오픈된 상태가 제가 풀제거 등은 하고 있는 상태지만 근본적인 문제점은 해결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 이런 민원 해결을 위한 절차가 궁금합니다. 그냥 마냥 손놓고 기다려야 하는지요.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