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대롱골 덕수탕 내원
- 작성일
- 2014-03-19 05:57:18
- 작성자
-
안○○
- 조회수 :
- 1102
저는 상봉동 덕수탕 바로앞에 사는 사람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길고양이(야생고양이) 때문에 밤마다 미치겠습니다.
저것들고 생명이라고 참아왔는데 이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밤만되면 울어제끼고.. 그때문에 이제 1달된 우리집 애기도 놀래서 깨고..
저희부부도 잠을 못잡니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제가 생선을 사다가 농약쳐서 길에 버릴생각까지 했습니다.
동장님.. 길고양이 좀 잡아다 안락사 하시던지 처리좀 해주세요..
미칠것 같습니다. 지금 새벽5시 55분인데..돌것같습니다.
새벽 1시에 깼는데..잠을못자겠습니다.
빠른처리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
- 작성일
- 2015-01-26 11:20:58
- 작성자
- 이하늬
○ 우리 동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조사 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상봉동 주민센터(☎055-749-4121)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시정발전에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