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신고방의 다른 신고 내용보니 이미 이번달 6월 6일 신고되었고
http://www.jinju.go.kr/00132/00379/00393.web?gcode=2321&idx=39078116&amode=view&cpage=4
시청에서 조치 하였다고 답변 하셨는데 한달도 안되어 똑같은 행위를 시행하다니 과연 조치가 적절했던걸까요?
---------------------------------------------------------------------------------------------------------------------

중흥S클래스센트럴시티C3블럭 공사현장 및  LH 8, 9단지 사이 공원에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공사 물자들이 놓여있고  공사 관련 차량 주차도 빈번히 행해지고 있습니다.
시청에서 걸어둔 현수막에 공원 내 동력장치를 이용하여 출입 불가라고 적혀있는데
공사 관련 차량 주차는 오래전부터 행해지고 있었고 물건도 가끔 놓여있고
위험한 유리를 운동기구가 있는 공공장소에 그것도 아이들이 지나다니는 공원에 두고
따로 관리인이 옆에 상주하지 않으며
작업 마지막에는 지게차가 공원 안에 진입하여 수거하는 모습 관찰되었으며
행인들에게 불편감을 주었습니다.
작업 마무리 하시던 직원분께 이야기했으나 들은척도 안하셔서 시청에 건의합니다. 시정 부탁드립니다.
첨부가 하나밖에 되지 않아 나머지 자료들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인터넷 찾아보니 이 현장에 대해
http://www.gnnews24.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523
기사도 있던데 아직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관리 부탁드립니다.

아침 8시 전부터 또는 저녁 7시 넘어서도 공사 소음 발생해도 공사장이 어쩔 수 없다고 이해했습니다.
자신들의 편의로 인도에 커다란 공사 트럭을 주차 하고 공사 차량 진입을 위해 도로 한편을 다 쓰고 통행에 불편을 줘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환경 부실 관리로 주민들에게 물리적인 피해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하며 편의대로 공사하는건 이해가 어려워 신고서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