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 교육청사거리 삼현여중정문앞유료주차장 고발합니다.

그기 관리하는 아저씨가 계시기 전에 아줌마가 계셨는데 

그분은 친절하시고 잘 해주셔서 ~ 주차비도 안계실때 세워도 챙겨드리고 했었는데

아저씨로 바뀌고나서 정말 주차가 힘들고 성질이 날지경입니다.

그아저씨는 잘 나오시지도 않고 그 일을 대충하시면서 그주위에 사는분(다른아저씨)아무런 관련없는 그분이 어느날 관리하는아저씨대신 주차비를 달라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아저씨가 받아요?" 그러니 ~ "관리하는아저씨가 없으니" 주라더라고요~

그래서 줬는데요 그려려니 했는데요 ~ 그뿐아니라 9시되면 유료끝나고 그냥 세워도된다고 알고잇고 그 전에 하시던 아줌마께서는 그러면 된다고 친절하시던데

지금계시는 관리하는아저씨께서는 잘 보이시더 안하시더니 저녁에 세워놓은 차를
아침에 출근시간에 7시20분쯤 다른아저씨께서 관련없는 아저씨가 또 나서서는 
돈주라고 서있더군요 ~ 2000원만주고 가라면서요...아침새벽부터 그게 맞는건가요

제가 그래서 당연 어제 없을때 세워놓은차를 왜 달라하는지 여쭤보니  말을 흐리시곤 돈만받고 가시더라고요 그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 돈 안주려고하면요 가만히 서서 움직이시도 안하고 계시고..무슨 이런 황당한일이..출근하는데 기분안좋아요... 

또 빨간날 ~ 개천절 그 관리하는아저씨는 쉬셨나바요 ... 

그날 오후에 세우니 또 다른 관련없는 그아저씨 오더니 천원주고 가라고 하셔서

저 또 "왜 오늘 쉬는날아니냐고" 여쭤어보니 그냥 천원주고 가라데요...ㅜㅜ그날하루종일 세우고 천원만 받는다고??? 그게 무슨 황당한 ..ㅜㅜ

어이가 없어서 ...무슨 유료주차장을 자기 마당처럼 생각하고 일을합니까?
그 관련없는 아저씨 그렇게 돈 받고 그래도 되나요? 그럼 관리아저씨가 무슨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그 관련없는 아저씨 주차비 받아낫다가 관리하는아저씨께 건내는거 밧어요 그 관리하는아저씨 웃으며 관련없는 그 아저씨께 돈 몇천원씩 나눠가지시고 그러는게 맞는건가요???????????그 목적으로 그 관련없는 아저씨 그렇게 돈받고 그러는거 같은데요...
관리하는 아저씨께서 주차비받아서 얼마 넣어주고(택시처럼 하루얼마씩) 남는거 자기월급으로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관리하는아저씨가 그 일을 하게되었을땐 책임을 지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안나오시고 하면 안받아야 되는거 아니에요? 그 관련없는 아저씨는 먼데 자기가 나서서 돈 받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겁니까?

정말 이런일 없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그래가지고 무슨일을해요 ..정말화가납니다

왠만한면 넘어갈건데요..생각해보니 이건아니다 싶어서 글올립니다.

친구들도 그런사례가 많아서 서로 얘기하고 했는데요 다들 전화로 신고하라고 
난리도 아니예요..

정말 주차할때 돈 주기 싫어집니다.

그래도 전 지금까지 유료세우면요 찾아서라도 챙겨드리고 꼬박꼬박 그랬는데요

정말 이번 경우는요..갈수록 더 심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