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1.신율리 소재 버스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30번은 왜 두번째 정차지인 가좌그린빌에서 최소 5분에서 20분이상 정차하였다가 출발하는지요? 그불편은 첫번째 정류장인 율골마을 주민에게 피해가 옵니다,미리 가좌그린빌에 정차해 있는 130번 버스들 때문에 재시간에 율곡마을에는 버스가 지나가지 못하여 퇴근시간이면 30분이상 기다려도 130번은 지나가지 않습니다,그리고 더 이해못하는것은 버스기사는 율곡마을에서 손님을 태워 가좌그린빌에서 정차하여 앞에 대기해 있는 같은 130번차에 갈아 타라고까지 합니다,가좌그린빌 버스 정차장은 1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되는 병목지점으로 아주위험한 도로였고 그걸 해소하고자 안쪽으로 신율리(공영차고지2009년착공~2011.8준공,시행2013년3.12.)로 공영차고지를 이동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율곡마을 정류장은 그많은 불편속에(인도없는 도로를 할머니들은 10년넘게 옛경상대차고지(현가좌그린빌앞방향)에서 율곡마을까지 도보하는불편) 버스정류장이 생긴지 2년째인데 또다시 이를 불편이 없도록 정확한 답변을 부탁합니다.
질의2.율곡마을 버스 정류장간판이 10일째 파손되 있었도 아무른 조치가 없습니다.
질의2.는 말그대로 원상복구 했네요!두고보죠! 맞은편 버스정차 안내간판은 언제쯤 누가 또 이렇게건의를 해야 시정이 될지? 아니면 담당공무원은 메모를 해갔는지?
시내처럼 디지털방송으로 노선도착을 못알려주어도 아나로그식으로 조그만한 간판에 몇분간격으로
도착한다는 숫자만 적혀 있다면~
질의3.시내에만 버스정차대(우천대비용도)가 있고 율곡마을 정차대는 왜 없습니까?
율곡마을 신율리마을 주민은 대부분 60대이상 고령으로 시장갈때나 비올때면 지나가는 가는 사람이 미안할정도로 할머니들은 우산조차 안들고 계십니다.
아무쪼록 빠른시일내 조사하시여 공평한 행정과 안전이 우선되는 시청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