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진주라고 하더니 도대체 누구와 소통하고 있는겁니까?
시민들의 불편함이 하늘을 찌르고
촛불들고 광장으로 나가야지만 조금 알아주실껀가요?
시장님...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던 시민들에게 한표 구걸할때를 돌이켜보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적극 대화에 나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정말 답답합니다.
이러라고 표를 준게 아닌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 걸까요?
애정을 가지고 돌봐야될 진주시민들이 하루 하루 분노만 쌓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