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묻고 싶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금 시내버스 파업해결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말로만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하지
실질적으로 한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세금으로 들인 전세관광버스 대체가 최선인가요? 아니면 소통 공감도 아닌
대화거부가 최선인가요? 매일 번갈아 가면서 언론에 서로를 비방하는 것이
최선인가요? 시민들 편가르기가 최선의 노력인가요.
차라리 파업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을 하지말던가
말로만 하는 최선의 노력이 조규일진주 시장의 최선의 노력입니까?
만약 조규일 시장이 사업주인 시내버스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면
조규일 시장 돈으로 전세관광버스 무료 운행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