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확충 및 육아 출산에 따른 지원 확대
-우리시는 체육시설은 강변외 딱히 시설이 있지도 않고,그외 상평송림 및
하대 중앙고 옆 공원은 운동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며 노유자및 어린이들이
즐겨 할수 있는 운동시설이 보강되어야 하겠고 출산에 따른 지원이 시급하다고 생각됨 시에서 행하는 출산에 따른 지원은 타 시,도 ,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또 시에서 출산 축하 명목으로 주는 뇌수막염 주사티켓도 시 예산 부족으로 보건소 외에는 허용이 되지 않고, 그러면서 녹지에 시 예산을 아끼지 않고 ...진주시 인구 및 체육시설은 꼭 보강 하시길 바랍니다.
동사무소에 아침일찍 일이 있는 사람을 위해서 한 사람씩 6시 부터 업무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6시에 출근하는 분은 3시에 퇴근을 하면 됩니다)요즘은 맟벌이 부부도 많은데 편의를 봐 주세요.....
천혜의 관광자원인 진주남강을 파리의 쎄느강처럼 관광 상품화하여 볼거리,먹거리,참여관광, 인근 관광지와 인프라 구축으로 머물고 가는 관광이 되어야 할 것임
시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그린시티 대상 축하드립니다. 볼거리로 다시 올수 있는 진주를 위해서는 먼저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대로의 정비사업으로 공공시설물 확충 및 전선, 간판 정비로서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거리의 생동감을 위하여 건물의 사인 및 건물경관조명 확충으로 진주시의 침체된 경기를 활성 할 수 있도록 건의 드립니다.
도시 경관을 정비해서
다시 오고 싶은 진주로 만들어 주십시요
도시기반시설 확충으로 거리 간판정비로서 깨끗한 길거리 조성으로 만들 면 죻겠습니다.
진주시는 천혜의 자연 조건으로 남강 둔치에 시민공원의 한 일환으로 실외수영장을 만들면 큰 호응이 있을 것이다.
진주가 교육도시라는 옛말이 다 되었다. 교육발전에 진정한 투자가 이루어졌음한다. 예를 들면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활용으로 청소년들의 쉼터 역할을 위한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늘어가는 사교육의 절감을 위해 시차원에서 넓은 시청의 공간을 이용한 영어체험관을 만들면 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러울 것이다.
시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미래지향적인 진주시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사업에만 우선하지 말고, 기존 장기 미완수 사업에 대하여 조기완료해야 할 것이기에 예산편성이 우선시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장기적인 안목에서 도시환경을 정비해야 할 것 입니다.
진주시내 주거지역 주위에 아직도 환경이 열악한 곳이 너무 많습니다.
시내 곳곳을 살피는 민생행정에서 진주시의 발전과 행복이 있을 것 입니다.
참조해 주세요.
시정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초장동 내동 부락은 오랜 세월 부농의 꿈을 키우며 살아가던 조용하고 아늑한 고을이었습니다. 어느 날 삶의 터전인 넓은 들판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서민들이 살고 있는 내동은 동쪽은 고층 아파트요, 남*서*북 방향은 산으로 가로막혀 푹 꺼진 달동네로 변해 버렸습니다. 하나둘 떠나는 사람이 있어 쓰러져 가는 초가집이 방치되어 있는가 하며, 변변한 소방도로 하나 없어 화재가 나거나 사고가 나면 속수무책일수밖에 없는데 빠른 시일 내에 계획되어 있는 도시개획도로를 만들어 주시거나 재개발을 하여 21세기를 살아가는 문화인으로서 진주시민으로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평온한 가정을 가질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장동 내동마을 소방도로 개설 요망
우리시의 발전을 위해 노고하시는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인근에 위치해 있는 면에서 생활하는 서민들의 의료,교통 ,생활환경사업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를들면 오지에 살고있는사람들의 목욕탕을 건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주는 교육의 도시지만 실제로 교육적인 환경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시설이 노후된 열악한 학교시설도 문제이고 직접경험해야할 과학실험실습이 부족하고 체험학습할 장소도 턱없이 부족하고 진주시 인근에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문화생활을 누릴 만한 공간이나 행사도 너무 적어서 많은 문화적인 공간이들어섰으면 좋겠구요. 지금 농촌에는 주로 연세가 많으신 노인분들만 살고 계시는데 보건,위생에 더욱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구요 버스 노선이 턱없이 모자라 어르신들이 맘껏 병원,시장 기타 장소를 이동하시기 많이 불편합니다. 멀쩡한 보도블럭깨서 교체하는것 보다 시민들의 민심부터 고쳐서 정말 살기좋은 도시 행복한 진주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주의 멋은 강과 산입니다. 시내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도 남강과 진주성 진양호를 비롯해 깨끗한 환경이 얼마든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을 이용해 습지도 만들 수 있구요. 여러 자연환경의 조건은 관광산업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관광과 실크산업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면 명품실크 도시로써 지역 이미지를 더욱 부각 시켜 여러 산업단지 조성에도 힘이 될 것 같다는 저의 짧은 생각이 듭니다.
한번에 집중된 변화 보다는 조금씩 흔들림 없이 지역 발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하였음 합니다.
시내버스 뒷면에 기사 사진이랑 연락처 기제- 여성들이 마음편이 운전할수 있도록 무법운전자의 신상을 공개해야함.
.환경개선
잘하고 계신데여...
교육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교육분야에 대한 예산을 좀 더 늘렸으면 합니다. 학교 시설 설비를 새로 설치하는것도 좋지만,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가 유통됨으로써 학교급식에 있어 불안해 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십시오.
진주시에 여러 도로들을 보면 파이고 갈라진 곳이 많습니다. 적어도 2010 전국체전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그런 것은 보여 주고 싶지 않으시면 경기장 주변의 도로에 이상이 있는 곳을 빨리 복구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진주시의 자전거 도로가 조금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공사 중이라는 곳도 있지만 1달씩 귾어서 관찰을 하면 거의 그래도인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런 곳도 조금 신경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기장 쪽의 신호등과 횡단보도등이 연속성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항상 신호등이 할 거 다하고 그 다음에 횡단보도등이 다 켜져서 한 번에 건너기도 조금 힘듭니다.(운전자 입장에서도 많이 기다립니다) 그 쪽은 경기장이랑 이어지는 데, 조금 더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금산에 사는 중1입니다.)
우리 지역에 행사가 많지만 정차 외국인 방문도 함께 많은데 여러 음식점 및 가게에서 바가지 요금을 받습니다 ..행사때 마다 점검을 하여 외국인및 지역 주민들에게 바가지요금이 아닌 정당한 요금을 받았으면 합니다 ..특히 개천 예술제때마다 열리는 음식점에는 메뉴판및 가계표 까지 없습니다 올해 부터 메뉴판과가계표를 만들어 장사를 하면 좋겠습니다..너무 많은 금액보다 정당한 요금으로
버스 무료 환승제는 언제쯤 시행되나요?
전국체전 개최도시 같은것 해도 사람이 많이 올꺼고
발전의 기반은 교통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교통이 불편해서야
친환경에너지사업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진주하면 생각날수있도록 가로등부터 공원 조명등등 모두 태양열이나 풍력을 이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쪽으로 박람회부터 어린이 견학까지 교육 문화의 일환으로도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에는 외국같은 경우는 집에서 사용할수있는 작은 풍력발전기나 태양광발전기를 쉽게구할수 있는거같더군요 진주시도 이런사업을 활성화해서 주택부터 등까지 시민들이 쉽게접근할수 있도록 하면 좋게습니다.
-망경동 철도를 조속히 계획대로 이설하고 시민들의 휴식처(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숲속의 조깅코스)가 될수 있도록 녹지공간을 조성하며는 진주의 새로운 명물이 될것이고 진주 시민이 깨끗한 공기를 매일 마실것이다
-진주대표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무료주차장을 시장 주변에 만들어야한다(많은 시민들이 대형 마트처럼 무료주차장이 없어서 이용하지 않고 있음)
-도시속의 산업단지는 외각에 단지를 조성해서 연차적으로 이전을 해야한다
그래야 깨끗한 참 진주 웰빙 진주를 만들 수 있다
-인재를 만들어 내는 도시가 되어야한다 시에서 영어마을를 만들어 우리애들이 외국에 유학을 안가도 영어를 잘 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진주시에서 평거동 석갑산에 배드민턴장 좀 만들어 주세요!
김용기동장이 개인감정을 앞세워 석갑산 절에다가 화장실도 만들고
길은 포장해주면서
배드민턴장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해버립니다.
김용기동장과 이환호 주민자치위원장 개인의 평거동이 아닌
주민이 주인되는 평거동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싸우기 싫고 불이익 당하기 싫어 평거동장 바뀔때까지 모두들 눈치만보고
있답니다.
말 못하고 억울해하는 주민이 한두사람이 아닙니다.
진주교밑에 보행 및 자전거전용 다리설치를 건의합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교육에 힘써주세요.공교육 안에서 모든 교육이 이루어질수있도록 예체능 선생님들도 많이 뽑아서 무료로 학교안에서 했으면 좋겠어요.많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방과후에도 학원으로가서 교육을 받습니다.그러니
1,수업시간을 늘려 예체능교육을 매일받을수있게 해주세요
2,학교앞 문방구 오락기 전부 없애주세요.
3,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 유해음식,유해 장난감을 못팔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진주는 관광사업 확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가보면 볼거 많다고 올려져 있지만 제가 이렇게 보면 진짜 둘러볼데가 많지 않더라고요..
드라마 세트장 유치(드라마페스티벌이 열리지만 아무것도 별로 없음..)라던가 관광사업을 확충해서 외부 자본을 유입에 힘써야 할거같습니다.
평거동 김용기같은 사람은 공무원 자격 없습니다.
관변단체 회원, 임원들에게 알아보세요!
바른말 하거나 반대의견 제시하면 바로 왕따에 탄압들어옴!
더러워서 앞장서서 말 안할 뿐입니다.
한두가지도 아니고...정부 탓인지 시장탓인지 공무원들 생각이
다 그런건지 뒤로가는 정책과 독재로 보이네요!
김용기가 평거동의 "왕"입니다 "왕"
억울한 시민이 너무 많으니 제발 한번 알아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