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가정복지과 보육팀에 친절한 정운식 주사님,배인엽 주사님,김혜성주사님 등 여러분들을 칭찬합니다.제가 처음 어린이집을 개원하기위하여 진주시 가정복지과를 찾았을때 사실은 많이 주눅이 들어 언니하고 같이 갔습니다.기존에 알고 있었던 공무원의 권위적인 분위기가 두려워서입니다.그러나 상담을 받고 업무 절차를 밟아가는 과정에 가정복지과 보육담당하시는 여러분들의 도움을 아주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두려워하던 권위적인 모습과는 전혀다른 친절하게 배려받았다는 기분을 여러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행정업무에 서툰 저에게 산더미 같은 업무를 무릅쓰고 언제나 친절한 정운식 주사님 감사하구요,배인엽 주사님,김혜성주사님 항상 서툰 자료를 들고 가면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정말 달라졌다는 생각과 감사를 느꼈습니다. 과연 가정복지과 다운 보육팀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감히 저의 칭찬이 격무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만 저 같은 사람들이 보육팀을 찾게 된다면 언제나 친절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보육팀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