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 요양병원에서 내 집에 오시기를 희망하시는 어르신을 위해 제가 살고 있는 진주에 아름다운 봉사를 하고 있는  "진주시 좋은세상" 을 만나게 되면서 
한 어르신을 댁에 모시게 된 사연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집이라곤 하지만 나무가 우거지고 담벼락은 무너질듯하며, 대문은 금방이라도 
넘어갈듯 한 발자욱도 들여놓지 못하는 집을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을 
하게 되었음을 전합니다.
물론 시장님을 비롯해 진주시청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의 힘도 컸습니다.
진주시장 이창희 시장님께서 
발전된 진주를 만들기 위해 애써시는 일환으로
활력있는 경제도시, 인재육성한 미래도시, 함께 웃는 복지도시의 일환으로 
만든 "좋은세상"이 우리 이웃을 위한 복지를 많이 실천 하고 있다는 것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가까이 다가서 보면 아주 작은 일 부터 개인이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일들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짧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대곡면 소재지에 있으신 "좋은세상"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인사 올립니다.
바쁘게 산다는 핑계로 고마운 마음을 잊으면 안될것 같아 오늘 "칭찬합시다" 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변모한 모습을 같이 담고 싶었는데 옮겨지지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