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성 반도체에서 오래 근무했고 2017년도 까지는 해외에서 근무하다
2018년도에 이반성면으로 귀농한  50대 후반의 초짜 농부입니다.
 저는 원래 고향이 이반성이라 이반성으로 귀농했습니다만,
저희 이반성은 정말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시골중의 하나라도 생각합니다.
그런 시골에서 삼성맨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즐겁 이반성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 "칭찬합니다" 코너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반성면의 총무계장님이 그 분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이반성면민들과 만나서 대화하고 또 이반성면민 편에 서서 일하시는 모습과, 
밤늦은 시간까지도 퇴근하지 않고 즐겁게 일하시는 그 분을 보면
정말로 이반성면을 사랑하시는 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분과 함께 이반성면은 앞으로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가지며
그분이 앞으로도 이반성면을 위하여 일하실 수 있게 진주시장님과 관계자분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무계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