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금요일 저녁 6시30분정도에 아기가 고열에 40도가 넘어가서 축쳐져서 초점이 흐려지려 고 하는상황에 부모로써 아무것도 해줄수가없는 상태에 정신 을 똑바로 차리기가 쉽지않은 상태였습니다 급하게 119 전 화를걸고 3분내로 도착하신거같습니다 아기 상태를 보더 니 아기가 잘울고 괜찮을거라고 부모를 먼저 진정시켜주 고 안심시켜주는모습에 침착함을 찾을수있었습니다 금요 일 저녁 6시30분이라 소아과응급실 찾는게 너무나 힘들었습 니다
아기가 고열이나는데 받아주는 응급실 조차도 구하기힘들었 고 10군데를 넘게 전화를 돌리는내내 갈수있는 응급실이 없었습니다 구급대원님께서 계속 여기저기 전화를 하신후 에 30분거리 삼천포 소아과 응급실을 겨우 찾아서 아기를위해 정말 안전하게 운전해주시며 도착하여서 해열주사를맞고 아기가 열이 내려갔습니다 가는내내 계속 안 심시켜주고 진정시켜주고 멘탈잡을수있게 너무나 친절하 고 안전하게 응급실에 도착하였습니다 세상살면서 가장 복받아야하실분들이고 존경심을 표하고싶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119 구급대원 반명준님 권은경님 외 한분 더오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