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초졸 중졸등으로 많이 배우지 못했고 어머니는
공병과 폐지주워 아들 둘 집 마련해주고 트럭도 사는데 보태주고
며느리 미용 기술 배우고 차리는데 뒷바라지까지 하셨는데
자녀들이 이혼과 주식 그리고 전처 김현옥과 홍오스틴성문이
위임장과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을 만들어 다 잃었습니다.
아무도 모시려 하지 않는다고 24.09.29.어머니는 눈물을
터트리셨습니다.리어카로 4명의 아이를 키우셨습니다.
단칸방에서 손주 둘과 일하지 않는 아들,병석의 부친
생계까지 2020.까지 책임지신 분입니다.코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 두셨습니다.
저에게 어머니가 8천만원등 맡겨주셔서 오피스텔이 되었다
피카소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슬퍼하셔서 주거급여라도 받아서
모시고 살고 싶어 신청하여 현재 저는 어머니를
급작스런 상황에 대처하겠다고 대기중입니다.
저는 4년째 주소불명확입니다.
유교수님 명의 의왕농협 청계지점 계좌에 홍오스틴
성문 도장이 찍혀 있어 대치동집 실소유주라고 했는데
계좌때문에 사학연금까지 잃고 4년째 거동도 치료도
못받고 특히 기브스하면 일하지 못할까 공병과 폐지주우신
제 어머니가 저렇듯 4년째 절규하시는데 않들린다고 하시면
대한민국 국민이 뭐라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