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2. 김현옥은 유교수님이 홍성문 앞으로 금융수신알림을
변경해달라고 요청한것을 군포 농협 당동 지점에서 보았다는데
그날 변경 이력은 없었습니다.
17.08.01. 유재원 사실확인서에는 유교수님이 14.06.01.이후로
퇴직후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했는데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14.06.20.7시간반 레스토랑 매각결정회의를 유교수님과 셋이
했다고 했습니다.
그날 칼부림 사건으로 유교수님 참석 서명은 받아 두지 못했
다고 전처 김현옥은 20.05.19.서울고등법원에서 증언했습니다.
서성완이 피고가 2014. 6. 20. 12:30경부터 2:00경까지
피카소 레스토랑에서 원고 및 김현옥과 대화를 나눈 것을
보았다는 취지의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점은 인정된다.
㉡ 서성완의 사실확인서에 따르더라도 서성완은 원·피고
사이의 대화 내용은 알지 못한다는 것인 점,이라고
레스토랑 1심 서울중앙지방법원 17가합535717 판결문에
작성되었습니다.
홍성문은 서성완에게 3천만원을 빌려준 차용증을
제출했습니다.
17.08.01.유재원 사실확인서에는 어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아버지가 2014 년 6월 *일부로 퇴직하시면서 연락이
거의 두절되었지만 그동안 퇴직연금을 신청하여 수령하는
돈으로 생활을 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라고
했습니다.
13.12.13."인감도장 가지고 오세요"라고 김현옥은 문자를 유교수님에게 보냈고
14.01.09."아빠 인감도장 가지고 있나요?지난번 인감뛸때 도장 가져갔었는지요?
김현옥이 유교수님에게 보내고 "난데요 도장은 당신이 가지고 있어요 인감은
도장 없이 떼지요 아빠"라고 유교수님은 답변했습니다.14.01.08.미국시민권자
홍성문이 입국하고 김현옥의 이름으로 보낸것이 아닌가 추측이 들었습니다.
13.12.13.김현옥은 유교수님에게 도장을 전달받았습니다.
홍성문이 유교수님에게 레스토랑 매매대금 4억을 지불해야한다고
주장했으나 처리방법은14.06.27.“아빠가 이야기한대로 6억 받아서 대치동
2억, 나학교에서꾼돈(2억),춘천에 적당한 집(전세보증금 반환 2억원) 이렇게
하면 될 거 같아요”라는 문자를 김현옥은 유교수님에게 보내고 유교수님은
행려병자가 되면서도 전처 김현옥 전세라도 구하라고 매매대금도 다 가지라고
그것도 유교수님이 먼저 제안했다고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습니다.
17억 대여금 소송에서도 김현옥에서 김현옥으로
김현옥에서 3자로 보낸것도 유교수님 보고 갚으라고
하고 유교수님한테 받은 것은 제했습니다.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 보증금 돌려주려 대출받은
것도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과 유교수님 남동생이
갈취했다며 갚으라고 했고 패소해도 전처 김현옥은
20.05.19."타워팰리스를 사줬다고 그러면서 2억 5,000만
원을 증인도 모르게 융자받은 게 있었습니다." 김현옥은
증언했습니다.
전재산과 사학연금 1억5백만원외 8회를 김현옥과 홍성문에게
잃었는데 1982-2013 혼인기간 이체내역 17억을 받는데 유리하므로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을 김경종전서울북부지방법원장과
만들어 제 문맹의 어머니가 2020.06.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겼
습니다.
그래요 한마디로 14.06.29.레스토랑이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팔렸다고 했습니다.14.06.27.김현옥이 유교수님
에게 보낸 한메일은 잘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이었고 게다가
2년이상 읽지 않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처 김현옥을 통해 유교수님이 홍성문에게 레스토랑
전권을 위임한다는 위임장은 첨부되지 않았는데 김현옥은 20.
05.19.홍성문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고 소송시 제출한것으로
증언했습니다.
이메일에는 유교수님이 홍성문에게 어떠한 조건없이 레스토랑 전권을
위임한다는 위임장만 첨부되었습니다.
14.01.10.홍성문은 유교수님 대치동집을 샀기때문에 변경한것이
라고 전처 김현옥은 18.10.18.증언했습니다.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 대치동집을 20억 헐값에 내놓았고
이재성은 홍오스틴성문이 대리 발급한 인감증명서를 가지고
있어 불안했다고 했습니다.엘림부동산 이재성 사장은 매매가
거의 다 이루어져 홍오스틴성문이 알려준 유교수님 몰래
개통한 명의폰 0060번호로 ”직접 발급 받은 인감와 통화가
가능하신가요“라고 하니,16.06.15. 홍오스틴성문은 유교
수님인척하며“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 말 사업실패로 작은거
동조차도 쉽지않은 상황입니다.대치동 922-20 채무관계에 의해
실소유권을 넘긴상태입니다 매각에 대해서는 홍성문씨와 오래
전에 합의하였고 홍성문씨의 판단과 결정에 전권을 위임하였습니다.
홍성문씨가 언제라도 매각을 추진한다면 저는 전적으로 동의하니
서로 상의하여 잘 성사 되도록 힘써주세요 ”는 문자를 대치동
엘림부동산사장 이재성에게 보냈습니다.
엘림부동산 사장 이재성은 매수자는 차후에 사장님이 오셔서 나는
매매한적이 없다고 하실까봐 찾아뵙든지 아니면 직접 통화와 사인 직접
인감을 발급받은 것을 원합니다.가능하신가요?”라는 문자를 보냈
습니다.
"우선 위와 같은 매매계약을 한 사실 자체가 없으며 매매를 위하여
위 부동산에 방문한 사실도 없다는것이며 위와 같은 문자건은 제가
아니 고 김현옥이 보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큰의미가
있다라기보다는 전세계약을 수월하게하기 위하여 제가 권한이
있는것처럼 부동산에 알 려주기 위하여 마치 고소인이 보낸것
처럼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17.08.28.서울수서경칠서
김장현 정일용에게 홍성문은 진술했습니다.
유교수님에게 위 엘림부동산 이재성 사장은 경찰조사 과정에서 2014.홍성문이
매매문의를 한적은 있지만 실질적으로 매매계약은 진행한바가 전혀 없다고
진술하는데 어떤가요 라고 18.02.13.서울중앙지검 허지훈 검사를 말했습니다.
2014가 아닌데 오타인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매수자가 매도자를 만나고 싶어하여 대치동집은 매수직전 파기
되었다고했는데 2017.11.02.수서경찰서 오상규 경위는 이재성
사장이 ”대치동 부동산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려는 시도조차
없었고, 피의자들이 대리인 행세를 하면서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작성하여 행사한 사실도 없다“라고 작성하였고 이재성 부동산
사장은 바로 이사했습니다.
홍성문이 유교수님과 일면식도 없는데 홍성문이 대치동집을 산것
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전처 김현옥은 18.10.18.증언했고,
유교수님과 일면식도 없는 유승진은 17.05.22. 유교수님 레스토랑을
샀다면서 24.07.03. 등기했습니다.
10년 걸려 홍성문은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을 전처 김현옥의 증언
등으로 부동산 매매서류 없이 유교수님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
동시이행 5억4천도 지키지 않고 ( 유교수님이 3년간 납부한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 등기만 했습니다.13.12.09.-22.02.11.
16.12.29.전처 김현옥은 경남 진주에 있는 홍성문 노모가 있는집에
신정을 보내러 내려가 홍성문이 미국에 대출없는 집을 사준다고 했다고
장녀 유지원에게 통화로 말했습니다.
2012-2015 홍성문은 김현옥이 강원대 음악학과 1회졸업생에게 당한
민형사 4건을 해결해주었고 일제 렉서스 중고 자동차를 김현옥에게
사주고 20.07.24.서울고등법원 19나2035238 소유권이전등기소송
서면에 김경종전서울북부지방법원장과 박춘희는 홍성문이 김현옥
에게 8억을 주었다고 작성했습니다.
2021.06.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2023.09. 종로구 세종 문화회관에서
각각 김현옥과 최진희 40주년이 열렸습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가 40년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으로 산 오피스텔도
제가 대우전자등 8녀여 다녀 모아산 14평 아파트도 일면식도 없는 김현옥과
홍성문것이라고 4년내내 주장했고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흘러가
자필차용증과 계좌내역만 남았습니다.
2020.제 어머니는 코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 두셨습니다.
단칸방에서 손주 둘, 일하지 않는 아들, 병석의 부친(2012.11.작고) 생계를
책임지고 계셨습니다.
2008.06.부친이 두번째 집문서를 들고 사라져 어머니 칠순 잔치는 눈물잔치가
되었고 압구정 깡패를 만나셨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없는 동호수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는 내연남 홍성문이 나타났고
가짜 서울대 법대출신 가짜 대우총괄사장 본인명의 부동산이 없다고 했습
니다(17.08.28.서울수서경찰서 짐장현 정일용에게 홍성문 진술)
친척들은 어머니가 마지막까지 복이 없다고 한탄했습니다.
전재산과 거처를 잃고 파킨슨과 치매 2023.06.고관절이 어머니는
부러졌습니다.24.10.08.리어카로 키운 4명의 아이들이라며 어머니는
요양원 가셨는데 친척들은 저때문에 전재산 잃고 요양원 가셨다고
원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