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일부터 도로명주소 사용이 전면 시행되었지만

아직까지 지번주소만 표기된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는 주민이 많습니다.

행정기관 등에서 지번주소는 더이상 법적 효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다가오는 6. 4 지방선거 시 본인 확인을 하는데 있어서 도로명 주소 확인이 반드시 필요함을 안내드립니다.

따라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에 도로명주소가 표시되어 있지 않은 주민들께서는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반드시 발급받으시기 바랍니다.


붙임파일 : 도로명주소 홍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