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거동 LH5단지 입구 매일 아침뿐만 아니라 저녁에도 무허가 상인 트럭이 상주해 있고 그 옆 차선으로 택시들도(택시승강장 아님) 대기 하고 있어서 어린이집 차량이 와도 차량을 정차 할곳이 없어 할수 없이 1차로에서 하차하고 차들 사이사이를 지나 인도로 와야 하는 위험 천만한 상황이 하루 이틀고 아니고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차량 정체 뿐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상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보고 있기 위험천만합니다.
판무동사무소나 관련 경찰서에서도 관심도 가지지 않고 현장을 나와보지도 않고 정말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