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정보신문 인지 교차로 인지 기억이 확실히 나지는 않지만 부산교통이 진주에서 서울간
시외버스 요금 21000원을 소득신고는19700원으로 신고 했다는데대해 경남도청이 고발을
했다고 보았는데 이거 시외버스를 이용하는손님입장에서 보면19700원 내야할 운임울
21000원을 내고 이용 했다는 말 같기도한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별것아닌가 싶어서 시청민원실 전화로 여쭤 보기는 애매해서 게시판에 적어 보는데 만약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다면 글쓰고 있는 저도 요번에 서울을 한번 갔다온적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손해는 누가 보상하죠? 그리고아주 많이 이용한손님은 어떻게 되는 거죠? 부산교통에 전화를
하여서 몇천원 안되는 걸 보상 받으려 시간 낭비 해야 되는지... 그리고 시내버스 같은 경우 종
점에서 실제로 정시에 출발하지를 않고 항상 일찍 가서아침부터 부랴부랴 택시를 타는 등의
낭패를 보기도 하고 손님이 정류장에 있음에도 그냥 지나가는등의 이유로 버스를 잡으려고 이중
돈을 들이고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는데 이런 일이 문화도시로서 이제는 없어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내버스 운행 도착정보
시스템이 실제와 너무 차이가 납니다. 금방 도착하는 버스인데도 불구하고 표시가 안되는 경우도
있고 금방 지나간 버스인데도 불구하고 약 5분후 도착이라는 문구때문에 버스가 안지나갔는지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노선이 다른 막차버스를 타러 급하게 다른 곳으로 뛰어가서겨우 타는
막차를 놓칠뻔한 어이없는 일도 격었는데 도착운영시스템을 정확히운영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