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교통 관련 사항을 신고하는 임시 창구입니다.
- 2025. 9. 26.(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민신문고 이용 중단에 따른 교통 관련 사항을 신고하는 임시 창구를 개설하였습니다.
- 특정인의 비방, 욕설 등과 상업적인 광고는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 및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 불법 구조 변경 등 처리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지 않는 사항을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글을 올리실 때 내용부분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 신용카드번호, 계좌번호, 이메일)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1신고
- 작성일
- 2025-10-20 18:54:35
- 작성자
-
조○○
- 조회수 :
- 27
10월15일 7:30경 정촌초등학교앞에서 버스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버스를 세우고 문을 열길래 그쪽으로 갔습니다. 타고 있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어깨를 부딪혔고뒤로 밀렸습니다. 기사는 사과도 없고 쳐다보기만 하더라고요. 사람이 타고있는데 버스문을 닫는게 얼마나 위험한데 팔이나 발이 끼였으면 어쩔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답변] 121번 노선 기사의 조기폐문 등 난폭운전에 대한 불편사항
- 작성일
- 2025-10-23 09:49:54
- 작성자
- 교통행정과
○ 안녕하십니까? 시홈페이지 시민참여(교통신고)를 통해 보내주신 귀하의 의견은 잘 읽어보
았습니다.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요청하신 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 귀하의 민원 내용은 121번 노선 기사의 난폭운전에 대한 불편사항으로 이해됩니다.
○ 귀하의 민원을 담당 운수업체인 부일교통에 전달하여 10월 15일 7시 30분경 정촌초 정류장을
지나간 121번 기사를 특정하였으며 해당 기사에게는 승객 승차 시 조기 폐문 등 승하차시 승
객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재교육 및 계도요청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기사에게는 난폭운전 관련 패널티 부과 예정임을 알려드립니
다.
○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교통행정과(☏055-749-8728)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위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건
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