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교통, 신일교통, 부산교통,,을 막론하고 버스기사들 너무 한거 아닙니까?

저는 문산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특히 버스 기사들은 농촌에서는 더 난폭해지고, 욕설도 마니하고,, 

정말 어른들인데도 무식하게 보일따름입니다..

농촌어르신들이 조금 늦게타거나 늦게 내릴때에도 빨리 안내린다고 욕을하거나 신경질을내고.

분명히 동전은 맞게 냇는데도 확인도 안해보고 요금을 작게 냈다고 이상한 취급을하고..

항상 버스요금 인상을 할때 서비스개선을 말하는데

서비스개선은 커녕 요금을 올릴수록 기사들은 더 난폭해지고 사람으로서 도리를 하지않는것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문산버스들은 뒤에 다른 문산버스가 온다는 핑계로

사람들이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그냥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게 말이됩니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

오늘도 추운날씨에 개양 엠비씨네쪽 영순이 맞은편에서 문산버스를 기다리고있는데

정말 어이없게

10시 5분경 50번, 

10시 25~30분경 95번 차가 보고도 지나가버리더군요 ,

항상 개양오거리 신호가 터지면 누가 쫓아오기라도 하듯 정말 총알입니다.

버스요금은 전국에서 비싼축에든다고하는데,

기사들은 태도는 정말 바닥에도 못미칩니다.

시청 교통과에서 이 글을 보시면 

처리했다고 답변만하시지마시고, 

교통회사에 개선해라고 말한마디 하지만 마시고,

확실하게 눈에 띄게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