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버스 진짜 맘에 안드는군요
요금은 엄청비싸고 친절??? 친절이란 단어 아는지 의문입니다
승차시 인사하시는 기사분 거의 없고
밤이면 난폭운전에
툭하면 대모하고  요금 인상하고
*안내판 돈들여서 만들어 놓고 시간 지맘대로고 
 (얼마전 버스시간 13분 남았다고 해서 10분 갔다오니 막차 가버렸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
 (내가 기다리는 버스 시간은 안나오고 나왔던 버스 정보만 나오고 있고 )
*얼마전 일요일날 있었던 일 
 33번 막차 친구 데려다 주려고  가는데 친구가 하는말
 일요일은 일찎 가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해 왜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일요일은 버스가 11시 막차인데 40분후반에 가는 일이 만타며
 실제로 그냥 48분에 지나가더군요 어떤떄는 11시 이후고 주말이면 40후반이고 
 출발지 경상대가 그모양이니 중간에 타시거나 종점 가까이계신분은 플러스 마이너스 30분이네요
 서울가는 버스보다 오래 기다려야 할 지경이네요
 경상대 하이로드빌라 정류장 버스 정차하라고 만들어 놓은 곳에 안서고 3차선에 떡하니 서가지고 
 뒤에 오는차 막고 있더군요 
 이리 저리 버스 보면서 참 기가 막힘니다
 진주시 살기 좋쵸 마산에 비하면 정말 살기 좋지만 버스만은 아직 살고싶지 않은 곳이군요
 시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