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하의 민원내용은 관련법에 따라 보호되며, 특히 부패․공익신고에 해당될 경우 공익신고자보호법에 따라 신고자는 보호되고 지원됨을 안내해드립니다.
버스기사들
- 작성일
- 2014-08-28 22:38:17
- 작성자
-
비공개
- 조회수 :
- 240
8월 28일 밤9시반쯤 차번호5445 130번 버스기사는 사람이 다 올라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출발해버리고 내릴때도 몸이 빠져나오지도 않았는데 출발해서 넘어질뻔하고 학생이 어디가냐고 물어도 대답도 하지않고 문닫고 출발해버리고 이런게 무슨 버스기사라고 운전해요? 다른기사들도 마찬가지에요. 버스정류장이 있으면 버스를 세워야지 사람이 뻔히 서있는거 봐놓고 왜 지나가요? 버스기사공고 이런데는 친절하고 성실한 기사구한다고 적혀있고 저런기사들은 다 얼어죽었나보죠? 나이 많으신 어른들, 학생들한테 성질내고 불친절하고 진주에 버스기사들은 자기부모자식한테도 그렇게 하나보죠?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 솔직히 어린애들도 보고 욕해요. 돈버는데만 미쳐서 예의라곤 없는 버스기사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시민들이 신고할줄 모르고 민원넣을줄 몰라서 가만히 있는거 아니에요. 이런 사람들이랑 말섞기 더럽고 자기자신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가만히 있는거에요. 사람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버스기사들. 요즘 애들이 어리다고 말못할줄알아요? 할말못할말 다해요. 도대체 생각은 하고 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 학생들보고 학교에서 가정에서 그런식으로 가르치냐고 물어보기전에 자신부터 똑바로 행동하세요. 버스회사에서는 기본예의도 안가르치나보죠? 이러다가 기사모자라면 조폭이라도 구할 기세네요 아주. 이러니까 버스기사들이 좋은소리 못듣는거에요. 이런글올린다고 해결해줄 시청도 아니지만 여기에 글올린사람들 다 비슷한 마음일거에요. 진주시장은 왜뽑았는지 진주시 참 잘돌아가네요. 글보지도 않을거면서 이런페이지는 왜만들었는지 이해안가네요. 제발 버스기사들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
[답변] 버스기사들
- 작성일
- 2014-09-01 18:34:57
- 작성자
- 구용호
○ 우리시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로 인하여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 귀하께서 신고하신 130번 노선은 진주시민버스(☎ 746-1201) 차량 이며, 운수업체 책임자에게 통보하여 경남71자5445호 해당 운수종사자 시정조치 하였으며, 급출발, 급정거 및 승객에 대한 불친절 근절을 위해 전체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및 친절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으며, 지도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 김정환(☎ 749-8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