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진주시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데 적합한 문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글자수가 많으면 크기가 작아져야하는 문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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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江의 도시 진주
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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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아름다운 江의 도시 진주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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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도시 진주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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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고의 혁신도시 진주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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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진주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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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여는 혁신도시 진주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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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꿈의 도시 진주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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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교육의 도시 진주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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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교육· 충절의 도시 진주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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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바이오· 소싸움의 도시 진주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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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물· 빛의 도시 진주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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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환경도시 진주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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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따라 흐르는 江의 도시 진주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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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江)과 야경의 도시 진주
2.14%
Q2 다음 도안 중 어느 도안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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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야경 + 유등축제 + 음악분수대
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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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전경 + 소싸움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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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전경 + 소싸움 + 실크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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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 유등축제
17.77%
Q3 기타의견
실크 모델 사진 교체 바랍니다.
너무 오래되어 보이는군요..
진주시를 함축적으로 표시하는 문구
珍珠같은도시 진주
전주에 가면 전주고속도로입구 IC에는 기와지붕으로 특색있게 되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 진주에도 고속도로 IC에 그냥 밋밋하게 "진주"로만 할게 아니라 좀 특색있게 "어서오십시오 천년의 도시 진주입니다" 이렇게 하면 좋을텐데 라고 늘 생각을 해 보는데 역시 돈이 드는 일이라 곤란하겠지요?
진주를 관광적 발전과 더불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느낄수 있는..
또한 노력하고 있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천년고도 , 소싸움 어쩌고 이런건 말이죠 진주를 바라보는 한부분이 될
뿐이지 이것으로 인하여 진주를 다시 보게 되거나. 단 한번쯤이라도!!
어떻게 생각하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혁신도시라는것.. 이건
현재 이러한 미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가진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 이미지를 높여 가는것이
다른이가 바라보는 "진주"라는 입장에서의 시야가 아니겠습니까?
이것을 정하는건 진주사람이지만 .. 보는건 암것도.. 솔직히
"오늘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이만큼 정도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제 3자라는것입니다.
0 천년의 역사가 흐르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아름다운 도시 진주
0 진주성 야경 + 유등축제 + 음악분수대 + 소싸움경기가 들어가면
더욱 좋을 것같읍니다.
진주성 야경의 가운데 소싸움이 들어가면 적당할것 같아요.
도로변에서 그림을 통한 홍보는 단순한 구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밝은 색상이 좋습니다. 도안 1안의 경우 진주성 야경과 유등축제, 음악분수대 3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검고 어두운 색상이 너무 많으며, 너무 많은 것을 제시하고 있는 결과 3가지 중 어느 한가지도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진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야 직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만 타지역 사람들에게 잘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인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음악분수대는 도시의 대표성에 비추어 볼 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도시의 작은 시설물에 불과한 것 아닙니까?
o 불, 물, 빛은 발음하기에 약간의 애로가 있음
→『물,불,빛의 도시 진주』
또는 → 『물,빛, 희망의 도시 진주』
→ 『물,빛, 꿈의 도시 진주 』
문화.예술.교육.충절의 도시 진주
-. 시정홍보탑에 특정 얼굴의 사진은 실는다는 것은 이상한 것 같습니다.
-. "교육"의 의미는 옛 선인의 형설지공의 모습이나, 향교 등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어떨까요?
야경도 좋고 문화도 좋은데...
환경도 생각 하는 도시 였서면 더 좋을것 같다...
많은이들이 오가는곳 먼지 폴!폴!~
화장실은악취 푸악!~~
우리시의 이미지, 도안도 좋아야하지만 그에 한발앞선 서비스 행정이 더욱더 소중한 것이 아닐런지
의원님이 주인인 진주
진주의 이미지가 전국적으로 너무 알려지지않은게 현실입니다.
혁신도시에 맞게 진주의 이미지를 혁신적으로 바꾸는게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진주 톨게이트에 걸려있는 광고판의 그림
너무식상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웃음거리만 되고있습니다.
유등축제가 성공적인 축제이니만큼
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를 홍봬봄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2번 문항의 첫번째 도안에 분수대와 유등의 위치를 서로 바꾸고 유등을 뒷쪽으로 배치하여 축소시켜 여백을 조금 더 살리면 깔끔할수도 있을것같은데 어떨지요...현재 도안은 조금 조잡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않을까 싶어서 의견 냅니다.오히려 강의 여백을 살리면 그림 전체가 돋보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유등그림 보다는 이번 유등축제에서 선보인 우리전통 유등이 훨씬좋을듯합니다. (초가삼간, 디딜방아 등등...)수고가 많으십니다!
진주를 자랑할게 너무 많군요 뭘해요 멋있습니다.
깨끗한 진주. 아자!!
그림이 조합되어 있으니까 복잡해 보이는데요.
그림을 분리해서 2~3개를 만들되 홍보문안을 통일하면
간결한 느낌이 들것같네요(비전문가 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밝은색의 느낌이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