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산시에 살고 있는 소시민으로^^
제 고등학교 친구가 진주시 금산면에 3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어제 친구가 (중앙시장)새벽시장에 다녀오면서
쪽파와 고등어를 장 봐 와 글을 적어서 저한테 보내었는데..
글이 너무 따뜻해서 저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
진주시민들에게도 친구의 따뜻한 글을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싶은 바램에
오늘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보팀 담당자님께서 보시고 ,
제 친구의 글을 책정하여 주시면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 개인 연락처 남겨도 무방한 건지를 몰라 회사 직통 전화번호 남겨 놓겠습니다.
(T.055-392-7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