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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전망

  • 개화시기가 전년보다 1주일 빨랐고 높은 기온 및 습도로 병발생이 확산 만연될 우려가 있음

발병 환경

병원균은 병든 낙엽이나 눈의 인편등에서 월동하고 이른봄에 바람에 의해 전염되며 빗물에 의해 확산된다. 5월중하순부터 6월까지 발생하며 9월~10월경 다시 발생하고 강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병증세

열매, 열매꼭지, 잎, 잎자루, 새가지에 발생된다. 잎에서는 처음 잎맥을 따라 긴타원형, 원형, 또는 부정형의 흑색 병반이 생겨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그을음모양으로 변한다. 열매, 새가지, 열매꼭지, 잎자루등은 흑색의 부정형 병반이 생겨 그을음 모양으로 변하고 부스럼 딱지같은 모양으로 되어 움푹해지고 병반부위에는 균열이 생긴다.

방제

  • 장마철 1~2회, 8~9월 2회정도
    • 전용약제 :가벤다, 파아람, 신비론, 빈나리, 델란, 푸르겐, 다놀라, 트리후민, 시스텐, 만코지, 베노밀, 바이코, 아테미, 지오판, 굳타임, 쓸마내, 새론, 과수왕, 펜코나졸, 포리동, 핵사코나졸, 누스타, 후론사이드, 훼나리, 아시원수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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