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임차인의 경영상 가장 큰 고충인 임대료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 전주시"에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2월 코로나 위기로 전주시 한옥마을 임대인 외에도, 전주시 전역 약 13개 상가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위 운동에 동참하여, 평균 10%정도의 자발적 임대료 완화를 약속하는 등 전국 상가 임대인의 자발적 상생협력의 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3. 이와 관련하여 우리시에서도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을 위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임대인을 모집하고 있사오니 소재지 동행정복지센터 및 읍면사무소로 신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