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조선조 전기까지는 晋城牧 동산 晋城里·加佐村里·班東山里라 하였다. 임진왜란 후에는, 耳川里는 晋城里에, 班東山里는 加佐村里에 합하여 晋城里, 加佐村里라 하였다.

고종 1년(1864) 이후에는 里가 面으로 개칭되어 加佐村面·內晋城面(晋城里를 내·外 晋城面으로 분리)이라 하였다.

1914년 3월 1일, 晋州郡 加佐村面·內晋城面 등을 통폐합하여 晋城面이라 하였다.

그리고 加佐村面 下村東 일부로서 下村里라 하고, 加佐村面 中村洞·下村洞·內晋城面 泉谷洞 각 일부로서 中村里라 하고, 加佐村面 上村洞으로서 上村里라하고, 內晋城面 耳川洞으로서 耳川里라하고, 內晋城面 泉谷洞·溫水洞·加佐村面 中村洞 각 일부로서 泉谷里라 하고, 內晋城面 溫水洞 일부로서 溫水里라 하고, 內晋城面 大寺里·杜水洞·白岩洞 각 일부로서 大寺里라 하여 7里로 개편되었다.

1993년 7월 1일에는 下村里를 嘉津里라 개칭하였다.

1995년 11월 1일에는 시 조례 제149호('95.10.17 공포)에 의하여 中村里를 東山里로, 耳川里를 龜川里로 개칭하였다.

그리하여 晋城面은 7里를 소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