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동 관내 하영무지개아파트와 평거로 구간의 하천 복개 공사로 인해 세영빌(17세대)주민들은 복개구간에서 올라오는 악취 및 해충등으로 인하여 한여름에도 창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는 실정이었음
 
 
 판문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시청 하수과 직원 그리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대책회의를 가지고 
 

  회의결과  하천 준설후 주민들 스스로 하천을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하수과에서는 준설기계를 동원 이틀동안 준설작업을 했고
 
 
 
 
  다시 깨끗한 하천의 모습을 되찾았다. 앞으로 계속 이런 모습을 지켜 나가기 위해선 주민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