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벼리 급경사지의 낙석방지망은 1995년 설치되었으며, 약25년이 경과된 노후시설물로
대형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절개지 법면에 수목이 뿌리의 성장으로 인해
암반균열의 원인이 되고 있어,
❍ 2017년 5월 7일 정밀안전점검용역 결과 안전시설물(낙석방지망) 보강 및 수목
제거가 필요하다는 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낙석 발생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2018년『뒤벼리 암반사면 안전시설물 정비공사』예산 확보하여 안전
시설물 정비 공사를 하게 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