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제가 갤러리가 백화점에 물품사러 간다고
50번을 탔습니다
시간은 오후 2시12분
문산에서 진양호 가는방면에서 정보고 사거리에서 탔습니다
버스요금을 교통카드로 찍고 의자에 앉아서 가고 있는데
앞에보니 버스기사님의 사진이 꽃혀있지 않아있지 뭡니까
버스승객의 안전을 위해 급정거 급커브 급출발 하지 않는다면서
기사님들의 사진정보는 꽃아놓지도 않고
운전을 하시니
누가 그렇게 믿겠냐구요
가면서도 경적을 울리시고 
급출발하지를 않나 급정지를 하지않나,,,어의가 없더군요
그리고 어제 3월4일 아침9시52분쯤 아이 아빠랑 통화하면서 버스정류장 앞에 다왔는데
문산에서 진양호 가는 방면의 50번 버스가 그냥 지나가는거 아닙니까(그것도 부산교통)
손짓을 하면서 띄어가도 그냥 가고 이게 승객을 위한 버스라는 말입니까
버스 탈려는 승객이 손짓을 해도 서행을 하면서 정지를 하여 태워야 하는데
그냥 지나치는 버스 정말 이건 불친절하게 하는 행동이네요
제가 어디 나갈때마다  버스기다리고 있음
거의 50번 버스들이 정차를 하지않고 그냥 지나가는 버스들이 거의 입니다(부산교통시내버스)
단속을 하셔서 잘라버리던지 교육이나 버스운전을 몇달을 못하게 경고조치를 내리던지
좀 어떻게 좀 하세요 


버스 기사님들의 교육과 경고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편리하게 타고 불편하게 하지 않는 버스가 되게 좀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