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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리(馬城里)

1914년, 상사면 마사리(上寺面馬寺里)·시성리(市城里)로서 마성리(馬城里)라 하여 사봉면에 편입되었다.

북마성(北馬城)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마사리 서촌을 병합하여 마성리 북마성이라고 하였다.

마사리

북마성 마을이다.

매결

마사, 북마성이다.

탑 골

마을안의 골짜기 이다. 1970년경에 밭갈이를 하던 중 탑의 일부와 두 개를 발견하여 현재 마을 재실에 보관하고 있다.

도롱골

본 마을의 동편에 있다. 돌아져 있다고 하여 도롱골이라 한다.

가좍골

본 마을에서 남쪽으로 뻗은 골짜기이다.

대추골

옛날부터 대추나무가 잘되는 곳이다. 토질이 좋아 결실이 잘 된다고 하여 대추골이라 한다.

감나무골

동쪽에 있는 마을 골짜기 이다. 감나무가 잘 되는 곳이며 지금도 감나무의 수확으로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당산재

마을뒷산 북쪽에 있는 고개이다. 박달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나무의 수령은 고목으로서 연대를 알 길이 없으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뜻에서 매년 음력 정월 보름날에 동신제를 지내고 있다.

왜골

북쪽에 위치한 골짜기이다. 1987년에 밭갈이를 하던 중 토기류를 발견하여 진양군 문화제계에 신고하여 현지 답사 후 수차례 수집하여 간 바 토기류의 연대는 600여년전 고려시대의 것이라 하고, 발견된 토기류는 현재 국립 진주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

강당

마을에 있는 강당이다. 영의정 황보인, 좌의정 김종서, 우의정 정분, 등 삼상의 제향(祭享)을 지낸 곳으로 현재 주춧돌이 남 아 있다. 위 삼상의 제향을 지내다가 근녀에 와서는 재정 형편상 여의치 못하여 제강서당에서 우의정분 단위만 매년 3월11 일(음력)에 유림에서 제향을 지낸다.

비시골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잠방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깍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천왕재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의 산고개이다.

매골

동남쪽에 있는 공동묘지 골짜기이다.

뿔당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죽우터

남서쪽에 있는 골짜기의 산고개이다.

산뒤

서쪽에 있는 배나루터로 도선을 이용하여 대곡 마진을 왕래했으나 교통의 발달로 도선은 없어졌다.

서편굴

1952년에 인공으로 만든 굴이다. 양수장에서 물을 양수하여 관개하기 위한 굴이다.

양수장

1952년에 조성하였다. 금평들 250㏊를 관개하여 식량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산

마을의 남서쪽에 있다. 행인들이 지나면서 액운을 빌기 위하여 돌을 하나씩 던지고 간 곳으로 돌산이 되어있다.

제강서당

마을안에 있다. 1950년에 건립한 것으로 진양정씨 대종중의 재실이다.

회산정

마을안에 있다. 진양정씨 문중재실이다.

추모제

마을안에 있다. 진양정씨 문중재실이다.

효열각

충장공 정분 16대손 정상규 부인 진양하씨 효열각이다. 남편과 시부모를 섬기는데 효열을 겸비 하였으므로 사림의 표창이 있었으며 정려를 명하였다. 삼강록과 문헌보감에 정려가 있다. 1936년에 건립 하였다.

충장공신도비

1951년 건립하였다. 제강서당에 있다.

시곡소류지

1943년에 건조하였다. 식량증산에 기여하고 있다.

남마성(南馬城)

1914년, 행정구역 폐합으로 마성리 남마성으로 개칭하였다.

시성

마성리의 남쪽에 있다. 옛날 저자(시장)가 있었다고 한다.

가매바구

남마성 서쪽에 있는 바위이다.

갓재

남마성 북쪽에서 북마성으로 가는 고개이다.

구복소

남마성 남쪽에 있는 소(沼)이다.

구복소바위

구복소 위쪽에 있는 바위이다.

너름등

남마성 서쪽에 있는 등성이다.

당산재

남마성 동쪽에서 방촌리로 가는 고개이다. 소나무숲으로 우거진 당산(堂山)이 있다.

뒷골

남마성 뒤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딘개들

남마성 서쪽에 있는 들이다.

배암산

남마성 남쪽에 있다. 산등성이가 뱀처럼 길고 꾸불꾸불한 산이다.

새정이산

남마성 서쪽에 있는 산이다.

섬달내

남마성 남쪽에 있다. 짚섬으로 놓은 다리가 있다. 경지정리로 없어졌다.

성은골

남마성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수아리들

남마성 남쪽에 있는 들이다.

어시미들

남마성 서쪽에있는 들이다. 내가 들을 감돌아 흐를때 들의 모양이 고기머리처럼 생겼었다 한다.

어정승묘(魚政丞墓)

남마성 동쪽에 있는 묘이다. 고려때 정승(政丞)의 무덤인데 고려자기가 나왔다고 한다.

이명골

남마성 북쪽에 있는 골짜기 이다.

제월대(霽月臺)

남마성 서쪽에 있었다. 밑으로 강물이 흐르고 경치가 좋아 유람객이 많은 곳이다. 생원 성수남(生員成壽男)이 개척한 것인데, 아래에 (光風亭)이 있다. 지금은 없다.

제월대소(霽月臺沼)

제월대 밑에있는 소(沼)를 말한다.

지수목

제월대 밑에 있는 골짜기이다.

핑기산

구복소 위쪽에 있는 산이다.

순절비

서기 1914년에 건립(建立)하였다. 경주이씨(慶州李氏)의 문중의것이다.

제월정(霽月亭)

남마성 북쪽 지수목에 있다. 재령이씨(載寧李氏)의 문중 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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