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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진주군 사죽면의 지역으로 느티골(柳谷)이다. 1914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으로 대포동(大浦洞), 지석동(芝石洞)과 대여촌면의 송곡일부와 미천면의 정성동(正星洞), 호동(孤洞) 일부를 병합하여 유곡리(柳谷里)로서 대곡면에 편입되었다.
느티골, 모시골(池谷), 원촌(院村), 살구정(杏村洞), 샘땀, 밖에 땀, 안마을, 서재골 등을 느티골 또는 유곡(柳谷)이라고 한다.
옛날 저곡(楮谷)이었다. 옛날 어정승의 묘가 있어 못을 파서 모싯골이라 한다. 지금은 취락지구로 문화주택의 마을이 되었다.
유곡 동쪽 북창 경계인데 옛날 원집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하경완씨가 1967년도에 대곡고등학교를 건립하여 경상남도에 기부하였다. 경내에는 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옛날 원촌(院村)이다. 지금은 공단이 되어 공장이 입주해 있다.
장터 고개에 있는 지역이다. 낙산처사려양진공휘석렬선행기념비(樂山處事驪陽陳公諱錫力烈善行紀念碑)가 마을 사람들에 의해 세워져 있다.
약 450년 된 느티나무, 둘레가 5m 30cm나 된다.
샘이땀(井村), 유곡 중앙에 있는 자연 용출한 샘이 있어 수질이 좋으며 역사적으로 물이 말라본 적이 없다고 한다. 본 마을 회관이 있고 남쪽에 김녕김씨재실(金寧金氏齋室)이 있다.
유곡마을회관이다.
육외땀(外村), 유곡 서북쪽에 있다. 자운재(慈雲齋), 파평윤씨재실(坡平尹氏齋室)이 있다.
내촌(內村), 유곡 북쪽에 있다.
장터고개 넘어 남쪽을 말한다. 옛날 서당이 있었다고 한다.
새마을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모시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모시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안골 땀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안마을 뒷산이며 느티골의 주산으로 요산(樂山)이라고도 한다.
유곡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유곡리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 옛날 서재가 있었다.
마을 뒷산에서 남쪽으로 바라보면 사천(泗川), 갯가(浦口)가 보인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한 개에서 느티골로 가는 고개이다.
새애골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물뭉골 옆에 있는 골짜기이다.
물뭉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한 개 남쪽에 있는 골이다.
곰싯골 옆에 있는 골짜기이다.
한 개 북쪽에서 미천면 덕진동으로 가는 골짜기이다.
한 개 마을 입구에 몇 백년 된 소나무. 매년 음력 정월 15일 첫시에 제(祭)를 지내고 있다.
한 개 마을 안 골짜기이다.
안골 산중턱에 있는 터. 옛날 절이 있었다고 한다.
한 개에서 미천면 덕진동으로 가는 고개이다.
고개재에 있다. 큰 소나무 밑에 있는 넓은 돌이다.
매년 당산제(堂山祭)를 지낸 후 이곳에 와서 제사(祭祀) 지낸 음식을 모두 묻는 곳이다.
고개재에 있다. 여름이면 찬물이 많이 나고 겨울이면 없어진다고 한다.
안골 먼당에 있다. 베틀 같이 생긴 바위이다.
양지땀, 대레실 땀을 합하여 지석(芝石)마을이라 한다.
지석의 석(石)자와 대포의 포(浦)자를 따서 석포(石浦)라 한다.
양지땀 안골짜기이다.
마을 회관 동쪽에 있는 땀이다.
양지땀이다.
마을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오골말 옆에 있는 골짜기이다.
마을 서쪽에 있는 땀이다.
대레실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연지꽃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마을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더무골 입구에 있는 돌바위이다.
더무골 위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마을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옛날 장자(富者)가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장자터를 말한다.
마을 윗쪽에 있는 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