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진주군 미천면 반지동- 세곡동- 삭성동 일부로서 반지리라 하였다.
본시부터 반지라 하였다. 구한말 때 면사무소가 이곳에 있었으므로 본동이라 하였다.
반지 서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골이 가늘고 깊다.
반지 서쪽에서 진주시로 가는 고개이다.
깔매새미라 한다.
반지 북쪽에 있는 산이다. 측량 표준점이 있다.
반지 중앙에 있는 우물이다. 수량이 풍부하고 거북돌이 있었으며, 이 돌을 치웠더니 흙물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반지 남쪽 큰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다.
반지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전에 대나무가 많았다.
뒤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서북쪽에 있는 들이다.
반지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반지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반지 남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반지 남쪽에 있는 교량이다. 길이 12m, 폭 4.5m 1969년 8월에 준공하였다.
반지 서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한골짝이다.
반지 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시녹골이다.
반지 서북쪽에 있는 논이다.
반지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바위가 많다.
반지 본동 뒤 재 너머에 있는 골짜기이다. 개가 누워서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모양을 하고 있다.
반지리 본동 뒤 재 너머에 있다. 옛날 장군무덤이다.
반지 서쪽에서 집현면 냉정리 원당으로 가는 고개이다.
반지 중앙에 있는 대나무 숲이다.
반지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반지의 곡창지대이다.
반지 서쪽에서 집현면 냉정리로 가는 고개이다. 전에 서낭당이 있었다.
반지리 384번지에 있다. 1978년 3월 10일에 창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