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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진주군 안간면 효자동 일부로서 효자리라 하였다.
효잠, 독점, 무동을 병합하여 효자리라고 한다.
아랫동네이다.
효잠 웃동네이다.
효잠 서남쪽에 있다. 마을 뒷산이 춤추는 사람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효잠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추계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효잠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정촌 동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정촌 서쪽에 있는 고개이다.
효잠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독점. 정촌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효잠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전에 절이 있었다.
무동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찬물이 나는 샘이 있다.
무동 건너 골에서 불당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무동 오른쪽 골짜기이다.
무동 서쪽 집현산 밑 골짜기이다.
1982년 9월 1일에 효자에서 분동 되었다. 추계, 정촌을 합하여 정촌이라 한다.
추계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전에 감나무가 많았다 한다.
추계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효자교 앞에 있는 마을이다.
추계동 동쪽에 있는 바위이다. 덤바우가 있다.
덤바구골에 있는 바위이다.
추계동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효잠 북쪽 양지쪽에 있는 마을이다. 산청군과 경계가 되어 옛날 여기에 큰못이 있어 물에 비친 달빛이 좋았다고 한다.
추계동 동쪽에서 산청군 생비량면으로 가는 고개이다.
추계동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정촌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추계동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나드리 앞에 있는 마을에 장승이 세워져 있다.
효자리에서 어뜸되는 마을이다. 정씨가 마을을 이뤘다 한다.
정촌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정촌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추계동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집이 있었다 한다.
정촌 동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효자리에 있다. 폭 4m, 길이17m, 1971년에 준공하였다.
아래 동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