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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진주군 설매곡면 덕진동- 오방동 각 일부와 어옥동으로서 어옥리라 하였다.
진주군 설매곡면의 지역으로서 본시 늘옥실 또는 어옥이라 하였다.
어옥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전에 감나무가 많이 있었다.
어옥 남쪽에 있는 들이다.
어옥리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구슬을 늘어놓은 것처럼 산의 형상이 묘하고 아름답다.
늘옥실 위쪽에 있는 마을이다.
어옥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어옥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떡골에서 미곡리로 가는 고개이다. 반석이 시루떡처럼 일어나 구들장을 떠낸 곳이다.
어옥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어옥과 덕진동 사이에 있는 고개이다. 달맞이했다 한다.
어옥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동쪽에 있는 고개이다.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남쪽에 있는 들이다.
어옥 중앙에 있는 우물이다.
1974년 1월 1일 어옥리에서 덕진으로 분동하였다.
덕진동 안쪽에 있는 마을이다.
늘옥실 동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 뒷 골짜기이다. 흔들바위가 있었다.
늘옥실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대곡면 설매로 넘어가는 골이다.
덕진마을의 앞산이다. 옛날에는 이곳에 도깨비들이 자주 나타났다고 한다.
어옥리와 대곡면 월암리와의 경계에 있는 고개이다. 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옛날에는 진주지방에서 의령방면으로 왕래하던 유일한 길이었다. 당시 길 가던 이들이 이 고개에서 말을 메어두고 한참씩 쉬어 가는 곳이라 하며 지금도 수목이 없는 잔디밭이 유람지 처럼 아름답다.
미천과 설매가 합쳐있을 때 두 마을의 회합이 있을 때에는 이곳 널방재에서 모여 회합을 하였다.